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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514320004270?did=NA
AI 플랫폼 기업 클레비는 챗봇과 법률 상담, 코딩, 음성·다국어 통역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AI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홈페이지 상담용 챗봇, AI 기반 법률 상담 에이전트, 실시간 음성 및 다국어 통역 기능 등이 포함된다. 기존 코딩 에이전트와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클레비는 해당 솔루션이 글로벌 AI 성능 평가 지표인 GAIA Benchmark에서 일정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다양한 언어와 업무 환경에서 AI 모델의 정확도와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회사는 향후 산업별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적용과 함께 고객사 대상 컨설팅 및 도입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클레비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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