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비입니다.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다녀왔어요.
경기도관 부스에서 Physical AI를 선보이며 보낸 3일간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정책 박람회예요. '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7개 시·도와 4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죠.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였어요.
3일간 6만여 명이 방문했고, 울산시는 'AI 수도 울산'이라는 비전을 본격적으로 알렸어요.
17개 시·도가 권역별로 전시관을 꾸린 가운데, 저희 Clevi는 경기도관에 자리 잡았어요.
경기도의 첨단산업·AI 기술 전시 일환으로 참여하게 됐는데, 부스 세팅을 마치고 나니 괜히 설레더라고요.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Physical AI에 관심을 가져주실까 기대 반 걱정 반이었어요.
3일간 가장 뜨거웠던 코너 — 로봇과 함께하기 이벤트
동작 따라하기
관람객분이 동작을 취하면 로봇이 실시간으로 똑같이 따라하는 체험이에요. 텔레오퍼레이션 기술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었죠.
처음엔 조심스럽게 손만 흔들어보시다가, 점점 대담해지셔서 온몸으로 동작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온 가족이 번갈아가며 체험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가위바위보 대결
로봇과 1:1로 가위바위보를 겨루는 이벤트였는데, 예상보다 훨씬 인기가 많았어요.
AI가 카메라로 상대방의 손 모양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었거든요. 연달아 지시고 나서 "한 판만 더!" 하시는 분들, 이기신 순간 주변에서 박수가 터지는 장면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래서 이게 뭐에 쓰는 건가요?"
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에 머물던 AI가 물리적 세계와 만나는 기술이에요.
텔레오퍼레이션은 사람의 움직임을 로봇이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이고, 온디바이스 AI는 로봇 자체에 탑재된 소형 AI 두뇌라고 보시면 돼요.
실제로는 위험 작업 환경, 제조 현장, 재난 대응 같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요.
"사람 일자리를 뺏는 거 아니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저희는 이렇게 답변드렸어요.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보호하는 기술입니다."
로봇에게 말을 거시는 어르신, 셀카를 찍으시려고 줄 서신 분들, "경기도에서 이런 기술이 나오는구나" 하시며 놀라신 분들까지 — 6만 명이 모인 자리에서 Physical AI를 직접 선보이며 예상 못한 비즈니스 문의도 받고, 울산관의 'AI 수도 울산' 전시와 5극 3특 미식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 속에서 뜻깊은 3일을 보냈어요.
다음 만남을 기다리며
경기도관 부스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다음 주 서울 마곡에서 열리는 공학페스티벌에서 Clevi를 다시 만나실 수 있어요. 이번에는 Physical AI와 함께 코딩 에이전트까지 선보일 예정이에요.
더 다양해진 Clevi의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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